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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계설비 분야의 선각자-아버지로 추앙되는 사람들
   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2-10-01 조회수 817

 

옛것에 대한 존중,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, 전통에 대한 깊은 존숭(尊崇)을 말할 때 흔히 들

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을 인용한다

옛것을 익혀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정도가 되어야 비로서 남을 가르칠 만하다는 것이니

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옛것 즉, 과거를 모르면 안 된다는 중요한 가르침 때문일 것이다.


내가 종사하고 있는 분야가, 어떤 사람들에 의하여, 어떤 과정을 거쳐, 얼마만의 시간이 흘러서 

오늘날에 이르렀나를 생각해 보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


기계설비 분야의 3대 축인 위생, 냉동 및 공조기술은 사실상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기초가 탄탄하다

아주 잘 정립된 공학적 이론이 깔려저 있어서 이를 잘 따르기만 한다면 완벽에 가까운 효과를 낼 수가 있다

어찌 선각자들 덕분임을 부인할 수 있겠는가?


인류 역사상 수많은 음악의 천재가 있지만, 오늘날까지 유효한 음악의 법칙과 질서를 확립 한 사람이 바흐(Johann Sebastian Bach)이고

그를 서양음악의 아버지로 부른다. 바흐 이후, 그보다 더 뛰어난 음악가 많아 나왔어도 그가 집대성한 음악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는다.


우리 분야에도 아버지로 추앙(推仰)되는 여러분의 선각자들이 있다

수세식 변기의 아버지로 불리는 하링톤(John Harrington. 영국, 1561.8.4~1612.11.20)

냉동기의 아버지로 불리는 제이콥 퍼킨스(Jacob Perkins, 미국, 1766.7.9~1849.7.3)

에어 컨디셔닝의 아버지로 불리는 캐리어(Willis H. Carrier, 미국, 1876.11.26~1950.10.10)

그리고 프라밍 코드의 아버지로 불리는 후버(Herbert C. Hoover, 미국,1874.8.14~1964.10.20)와 헌터(Roy B. Hunter, 미국, 1893~1973) 

가 그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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