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수설비에서의 동시사용유량(同時使用流量) | ||||||
관리자 | 2007-05-27 | 4607 | ||||
동시사용유량(同時使用流量, Maximum probable demand )이란 이 때 먼저 가구에 흐르던 물의 양이 줄어 들거나 온수의 경우 맞춰진 온도가 차갑게 되거나 반대로 더 뜨겁게 되는 등의 변화가 생겨서는 안 된다. 장비나 기구 및 관경도 이 동시사용유량을 기준으로 선정되어야 한다. NPC에 명시된 유일한 급수급탕량 계산법인데, 이 방법이 부하유량 계산에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기구 별 물 소비 정도를 수치화한 기구급수부하단위(Water Supply Fixture Unit, WSFU)를 사용하기 때문에 계산이 매우 간편하기 때문이다. 유량을 알지 못하면 장비의 용량을 비롯하여 관경 등을 계산할 수 없기 때문이다. 또한 유량을 정확하게 구한다는 것은 시스템이 과대하거나 부족하지 않고 적정하게 이루어 진다는 것을 뜻한다. 그리고 이에 맞게 관지름도 DN 25는 되어야 한다. 그리고 그 대책을 묻는 질문이 많이 접수되는 이유는 무었일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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